Austria / Color / Dolby SR / 1min 22sec / DCP

Commissioned by Vienna’s Staff Office International Strategy and Coordination

Description
비엔나를 위한 홍보 영화. 커피 테이블은 비엔나의 축소판이다. 비엔나 전체를 여행하는데 커피하우스를 떠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그렇다. 이 홍보 영화는 이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도시를 통과하는 미니어쳐 여행을 구성했다. 카메라는 접시, 칼, 포크 등의 기념품, 이 곳에서 찾을 수 있는 요리의 스타터, 메인 코스 그리고 디저트와 기억이 투사된 가니쉬로 꾸며진 테이블을 따라 이동하며 여행한다.

A promotional film for Vienna. The coffee table is a microcosm of Vienna because basically, you do not need to leave the coffee house to travel once through the whole of Vienna. This idea eventually led to the idea of a miniature journey through the city, staged with saucers, cups, plates, knives, forks, and souvenirs – garnished with projected memories and the many starters, main courses, and desserts one can so often find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