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 Italy / 2019-2021 /  Stereo / Color / 53sec  / HD 

9/11(토) 19:00 / 9/15(수) 16:00 국립현대미술관 MMCA

Description of work

1. 테이트 브리튼의 1840호는 플라멩코 스텝과 발 구르기로 초를 표시하는 파격적인 시계로 바뀐다. 시계 중심에는 두 명의 공연자가 내면의 삶과 욕망, 감정의 결과로서 유동적으로 해석된 시간을 표현한다. 가깝지만 닿지 않는 근접한 곳에서 한 명은 너무 이르게, 다른 한 명은 너무 느리게 움직인다. 몇번의 순간을 제외하고 그들이 표시하는 시간은 정확하지 않다.

2. 그들의 현재와 과거의 연구에 대해 설명하는 Federico Fred Esposito의 루카 칼루 보사니 인터뷰.

1. Room 1840 of Tate Britain is turned into an unconventional clock, where seconds are marked by flamenco steps and stomps. At the centre of the clock, two performers display a fluid interpretation of time, as the result of their inner life, desires and emotions. In contact but distant, in extreme proximity but not touching, one Too Early the other Too Late. Except few moments, the hour that they display is never exact.

2. Federico Fred Esposito interviewing Luca Calu Bosani on their current and past re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