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솔로몬 네이글러 & 알렉상드르 라로쉐 Solomon Nagler & Alexandre Larose

j._솔로몬 네이글러 & 알렉상드르 라로쉐 Solomon Nagler & Alexandre La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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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 2009 / B&W / Sound / 6min 30sec / 16mm

Description
이 영화 시는 운명에 관한 침울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라로쉐와 네이글러는 영화 아카이브의 버려진 쓰레기 통을 파고들어 발견한 이 오래된 셀룰로이드로 된 이야기를 새로운 빛으로 바꾸고 발견한 이미지로 욕구와 애정 그리고 고독에 관한 시로 해석해 낸다.

This film poem is a somber, atmospheric reflection on fate. Larose and Nagler dig into the orphaned trash cans of cinema archives and transpose these old celluloid stories into a new light, interpreting the found images into a poem on need, affection, and sol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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