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 / 2016 / 14min / Color / Sound / HD

9/15(수) 17:00 인디스페이스 indiespace

Description

유토피아 미로의 문턱까지 가는 여행. 우리는 버려진 지하의 고고학으로 내려가는 고독한 여성의 관점을 따른다. 그녀는 이 야생 구조물에서 발생한 지저분한 것들을 치우는 임무를 맡았고, 그 과정에서 길을 잃었다.

A journey to the threshold of a utopian labyrinth. We follow the perspective of a solitary woman who descends into an abandoned subterranean arcology. She is tasked with cleaning up the mess that has spawned from this feral structure, becoming lost in the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