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부문 심사위원 EXiS2019 Jury

사미 반 잉엔은 핀란드 출신의 실험영화 및 설치미술 작가이며 큐레이터이자 교육자다. 그는 3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했는데, 대체로 보는 행위에 대해서 미묘하게 다루면서 또한 다양한 기법으로 파운드 푸티지나 잊혀진 푸티지를 조작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의 작품은 푸티지의 부유하는 순간들로부터 의미를 증류해낸다. 그는 핀란드 미술 아카데미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의 학위논문 주제는 현대 실험 영화에서의 예술가들의 작업방식에 관한 것이었다. 그의 작품은 에든버러, 로테르담, 도쿄, 오버하우젠, 부에노스 아이레스 등지의 국제영화제와 워싱턴 국립미술관, 퐁피두 센터, 앤솔로지 필름 아카이브 등에서 상영된 바 있다. 

Sami van Ingen is a Finland-based experimental filmmaker, installation artist, curator, and educator. Van Ingen has made over 30 films, mostly dealing subtly with the act of seeing and using various strategies to manipulate found or forgotten footage. Van Ingen completed his doctorate in fine arts at the Finnish Academy of Fine Art in 2012 – his research topic was artistic practices in contemporary experimental filmmaking. Van Ingen´s films have been screened at festivals like Edinburgh Film Festival, Rotterdam, Image Forum Tokyo, Kurzfilmtage Oberhausen, Bienal de la Imagen en Movimiento in Buenos Aires and at institutions like National Gallery of Art in Washington, Centre Pompidou, and Anthology Film Archives.


제시 맥린은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고 피츠버그에서 자랐다. 그녀는 오벌린 칼리지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영화 MFA를 시카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받았다. 그녀는 현재 밀워키에서 거주하면서 활동 중이다. 위스콘신 대학교 밀워키 미술대학에서 영화/비디오/애니메이션/신장르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녀의 작품들은 세계 곳곳의 미술관과 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그녀는 2014년 플래허티 세미나와 2016년 맥도웰 기금 선정 작가였다. 2016년에는 메리 L. 놀 개인 아티스트 기금에도 선정되었다.

Jesse McLean
was born in Philadelphia and grew up in Pittsburgh, PA. She received her BA in Studio Arts from Oberlin College and her MFA in Moving Image from the 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 She is based in Milwaukee, WI, where she is an Associate Professor of Film/Video/Animation/New Genres at Peck School of the Arts, UW-Milwaukee. She has presented her work at museums, galleries, and film festivals worldwide, including Projections at New York Film Festival, Mumok Cinema in Vienna, CPH: DOX, Kassel Dokfest, and Impakt. She was the recipient of an International Critics Prize, (FIPRESCI Prize) at the Internationale Kurzfilmtage Oberhausen and a Jury Prize in the International Competition at the 2013 Videoex Festival.


크리스티앙 르브라는 1952년생으로 국제적인 명성의 예술가이며 40년동안 활동해오고 있다. 그는 영화감독, 비디오 아티스트, 퍼포먼스 아티스트, 사진작가이자 출판인, 큐레이터, 작가다. 1976년 이래로 그는 20편의 실험영화, 비디오, 필름 퍼포먼스 작품을 만들었고, 상당한 분량의 사진 작업도 했다. 최근에는 세계 여러 도시에서 다수의 회고전을 가진 바 있다. 1978년에 사진작업을 시작하여 1982년까지 정기적으로 전시회를 가졌다. 최근의 개인전은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캐나다에서 있었고, 영화, 비디오 사진, 설치, 아티스트 북 등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그의 작품은 퐁피두 센터, FNAC, FRAC 샹파뉴-아르덴, 프랑스 국립도서관, NCCA (모스크바), 예술서적센터 (프랑스) 등의 컬렉션에 포함되어 있다. 1985년에 그는 ‘파리 익스페리멘탈’ 출판사를 창립했는데, 이곳에서 아담스 시트니의 <시각영화 - 미국의 아방가르드>를 포함한 중요 서적을 출판했고, 또한 프랑스 아방가르드 영화에 관하여 <젊고 강렬하고 순수한! 프랑스 아방가르드 시네마와 실험영화의 역사>라는 제목의 기념비적인 앤솔로지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꾸준하게 자신의 글과 강연을 모아서 출판하며 큐레이터로서 그는 아방가르드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회고전을 기획하고있다. 현재까지 영화, 비디오, 퍼포먼스 작품으로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Christian Lebrat, is an internationally acclaimed artist with a career spanning over 40 years. He is a filmmaker, video artist, performance artist, and photographer, as well as a publisher, curator, and writer. Since 1976 he has created over twenty experimental films, videos, and film performances, along with a formidable body of photographic work. In the last years, he has had over a dozen major retrospectives of his films in different international cities. He began working in photography in 1978 and has been exhibiting regularly since 1982. Several recent solo exhibitions in France, Italy, Russia, and Canada show new works in film, video, photography, installations and artist books. In 1985 he founded Paris Expérimental, a publishing company entirely devoted to publishing theoretical and historical texts on avant-garde and experimental cinema. He has published several essential books on the subject and edited the monumental anthology on French avant-garde film.


김숙현은 미국 시라큐스대학에서 영화제작을 공부했으며, 연세대학교 커뮤니케이션대학원에서 영상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실험적이고 확장적인 영화실천에 대해 고민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죽은 개를 찾아서>(2010), <감정의 시대: 서비스 노동의 관계미학>(2014), <너는, 어디에도 없을거야>(2016)이 있다. 

Kim, Sook-hyun studied film production in Syracuse, NY and visual communication at the Graduate School of Communication and Arts, Yonsei University. She focuses on experimental and expansive cinematic practices. She made <Searching for Dead Dogs>(2010), <The emotional society on stage>(2014) and <You'd be nowhere>(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