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쉬르-메르 FOS-SUR-MER_페터 네슬러 Peter Nestler

포-쉬르-메르 FOS-SUR-MER_페터 네슬러 Peter Nest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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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den  / 1972 / B&W / Sound / 24min / DCP

Description
마르세이유라는 도시는 론강 하구 가까이에 있는데 유럽 전역을 거쳐가는 중요한 항구로 오랫동안 이용되었다. 이 작품은 마르세이유에서 북서쪽으로 32킬로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한 포-쉬르-메르 지역의 산업화를 배경으로 한다. 1960년대 후반부터 이루어진 개발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이 지역에서 일 하는 7000명 가량의 노동자의 빈곤한 생활 및 노동 조건을 보여 준다. “이곳에는 코카콜라 공장, 용광로, 제철소와 석유화학 공장이 있으며 석유, 액화가스, 아프리카산 광물, 미국 석탄 등을 수입한다. 국가는 항구, 도로, 전기 같은 기반시설을 맡는다. 산업도시가 건설되고 세계 전체가 영향을 받는다. 자갈이 필요하기 때문에 강바닥 준설이 이루어진다. 지구는 파이프라인을 위해 파괴된다. 론강은 직선화되고 댐이 건설되며 강폭이 확장된다. 산업이 확대되고 7000명의 노동자는 기숙사에 수용된다. 허가받지 않은 방문자는 출입할 수 없으며, 노동자는 수감생활에 가까운 삶을 산다. 이 계획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은 ‘이것이 거대 계획이며, 공동 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성공적인 계획'이라 말한다.” (하트무트 비톰스키)
The city of Marseille, close to the estuary of the Rhône River, has long been recognized as an important transit port for all of Europe. This film is set against the backdrop of industrialization at Fos-sur-Mer, some 32 kilometres northwest of Marseille. It gives an account of the port’s development since the late 1960s. In addition, Fos-sur-Mer recalls the poor living and working conditions of some 7,000 labourers working on this industrial site. “Coke plants, blast furnaces, steelworks and the petrochemical industry are to be created here. Oil, liquid gas, cheap African ore and American coal are to be imported. The state finances the infrastructure: port, roads, electricity. An industrial city is built and the whole world is affected. A riverbed is cleared because rubble is needed as backfill. The earth is torn up for a pipeline. The Rhône is straightened, dammed up and expanded. Lorraine is shut down. The industry is spreading. Seven thousand workers are concentrated in camps. Unauthorized visitors are not allowed to enter the camps, and inmates cannot leave without difficulty. 'This is an enormous project, a successful Common Market project, said one of the project managers'.” (Hartmut Bitom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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