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 I have never met you_안정윤 Ahn, Jeongyoon

나는 당신을 만나지 않았어요 I have never met you_안정윤 Ahn, Jeon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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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 2018 / Color / Sound / 20 min / HD

Description
미선은 12년 전 동생 현숙을 자살사고로 잃었다. 정윤과 미선은 유품이 된 현숙의 사진들을 함께 보며 대화한다. 정윤은 현숙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보다 현숙의 시선이 담긴 사물과 사람들의 사진에 관심이 간다.
Misun lost her younger sister Hyunsook by a suicidal accident 12 years ago. Misun and Jeongyoon look together at the photos she took—which became her legacy, and have conversations. Jeongyoon finds more interest in the pictures of objects and people that Hyunsook’s perspective is inherent than in pictures of herself.

 Bio
안정윤은 개인의 재난과 우울을 다룬다. 익명의 삶과 익명의 죽음에 대한 공포를 사람들이 어떻게 느끼고 표현하는지 관찰하고 자신의 문법으로 재구성하는 영상 작업을 하고 있다. 네덜란드 Academie Minerva에서 미디어아트를 전공하였고, <공화국찬가(2009)>는 제39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서 상영, 제10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에서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그 외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짓을 합니다. 제가(2017)>, <신성한 봄(2011)>, <표준지정기간(2009)>, <자화상(2008)> 등을 제작하였고, <구경꾼(2016)>은 제13회 서울국제실험영화제에서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수상, 한국영상자료원 2016년 우수독립영화로 선정되었다.
Ahn Jeongyoon deals with personal disasters and depressions. She produces video works by observing how people feel and express their fears of anonymous life and death and reconstructing them into her language. <The Hymn of a Republic (2009)> was screened at the International Film Festival Rotterdam and won the Seoul International NewMedia Festival's Rising Artist Award in 2010. <Onlooker (2016)> won the Korean EXiS Award at the Experimental Film & Video Festival in Seoul and was selected as the best independent film collection project by the Korean Film Archive i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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