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보트 Sailboat_조이스 윌랜드 Joyce Wieland

세일보트 Sailboat_조이스 윌랜드 Joyce Wi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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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 1967 / Color / Sound / 3min / 16mm

Description
이 짧은 작품은 당신의 문을 통과하여 마음 속으로 항해해 들어갈 것이다. <세일보트>는 아이의 그림과도 같은 단순성이 매력이다. 장난감처럼 보이는 돛단배의 이미지가 물의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이미지를 과장되게 강조하는 듯한  파도 소리를 배경삼아서 항해를 시작한다. 마치 아이가 그려놓은 물 위에 언어의 소리를 꾹꾹 눌러 써 넣은것 같다. 조이스 윌랜드는 아주 특별한 작품을 만든다. 삶의 보다 초라한 특징들에 대한 유머, 부드러움, 그리고 감정이 그녀의 회화에 담겨 있으며, 조형적 구성이 작품에 깊이를 더한다. 그녀의 작품 전체에는 어느 정도의 슬픔 혹은 향수의 감정, 말하자면 잃어버린 순수에 대한 정서가 느껴진다. (로버트 코원)
‘세일보트’라는 말은 이 영화 전체에 겹쳐진다. 지나가는 돛단배에 관한 때묻지 않고 정적인 영화다. <1933>은 이름 붙이기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했다. 그리고 이는 자막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게 해주었고 그녀는 이를 <랫 라이프>에서 매우 독창적으로 사용했다. “해변에서, 바다에서, 하늘에서, 돛단배에서의 하루" (마이클 스노우)
This little sailboat film will sail right through your gate and into your heart. SAILBOAT has the simplicity of a child's drawing. A toy-like image of a sailboat sails, without interruption on the water, to the sound of roaring waves, which seem to underline the image to the point of exaggeration, somewhat in the way a child might draw a picture of water and write word-sounds on it to make it as emphatic as possible. ... Joyce Wieland makes a very special kind of film. The same sense of humor, tenderness and feeling for the more humble details of life that is present in her paintings and plastic constructions are given further dimensions in her films. There is somewhat of a sense of sadness and nostalgia in all her work ... a sense of lost innocence. (Robert Cowan)
The word SAILBOAT is superimposed over the entire film. It's an innocent static reference to the passing sailboats. 1933 used naming in another way. This led to her discovery of new possibilities for subtitles used extraordinarily in RAT LIFE and extended to an even more uncompromising use in the supered meter-like permutations of REASON OVER PASSION. “A Day at the Beach, at the Sea, at the Sky and at the Sailboats.” (Michael 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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