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 Alienation 疏離_치우강지엔 CHIU Kang-chien(邱剛健)

소외 Alienation 疏離_치우강지엔 CHIU Kang-chien(邱剛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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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wan / 1966 / B&W / Silent / 7min / 16mm on DCP

Description
젊은 지식인이 온 힘을 다해 경사로로 수레를 밀고 있는 공사장 인부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그를 돕고 싶지만 그럴 수 없기 때문에 멀리서 바라보기만 한다. 이 소외 상황은 마르크스주의자들이 말하는 대중의 소외 현상과는 다른 것이기는 하지만 나는 이 말을 사용해서 실제 사람들이 사회로부터 소외되어서 행동을 취할 수 없는 상황을 표현하고 싶었다. 그는 행동할 수 없었고, 그래서 그는 집에 돌아와서 창가에서 자위행위를 한다. 나는 자위행위 자체가 아니라 그의 자아성찰, 그의 사생활, 섹스에 대한 그의 생각이 궁금했다. (치우강지엔)
A young intellectual sees a man at a construction site trying to push a cart up an inclined plane with all his might. He wants to help but is unable and can only watch from a distance. This alienation is different from the type of alienation among the public that Marxists discuss, but nevertheless, I wish to use this sense of “alienation” to express that real people are so alienated from society that they are unable to take action. As he is powerless to act, the young man can only return home and masturbate by the window. I am interested not in the act of masturbation, but in his self-reflection, his privacy, his thought of sex after he returns home. (CHIU Kang-ch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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