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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르도 마토스 카보 Ricardo Matos Cabo

리카르도 마토스 카보는 포르투갈 출신으로 현재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독립 필름 큐레이터이자 연구자이다. 2000년 이후 그는 포르투갈 외 다른 여러 도시의 영화제와 기관을 통해 다수의 기획 프로그램과 회고전을 기획하고 운영해왔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의 필름뮤지엄인 포르투갈 시네마테크와 컬쳐제스트 리스본, 세랄베스 현대미술관, 국제 다큐멘터리 영화제인 독리스보아 등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2001년 부터 2007년까지 그는 리스본 비엔날레의  필름 프로그램을 기획하였으며, 2010년까지 4년간 독스 킹덤-포르투갈의 다큐멘터리 시네마 국제 세미나를 공동으로 운영했다. 영국에서는 테이트모던, ICA, 버벡 시네마와 에세이 영화제 등과 프로그램을 기획해왔으며, 벨기에 겐트의 코티잔 영화제의 프로그램 운영팀에서 일을 하기도 했으며 현재 그는 에세이 필름 페스티벌의 집행위원으로 활동중이다. 2007년과 2008년 포르투갈의 대표적 영화감독인 페드로 코스타의 북미 순회 회고전을 기획했으며, 2009년 그에 관한 책을 출판하였다.

Ricardo Matos Cabo is a Portuguese independent film programmer and researcher based in London. Since 1999 he has programmed and organised screenings at various institutions and festivals. In Portugal he collaborated with Culturgest, DocLisboa, the Cinemateca Portuguesa – Museu do Cinema and the Serralves Museum of Contemporary Art. From 2001 until 2007 he curated the film programme of the Lisbon Biennale – experimentadesign and for four years he co-programmed Doc's Kingdom – International Seminar on Documentary Cinema. He has curated screenings at the Goethe-Institut London, the Birkbeck Institute for the Moving Image / Essay Film Festival, the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s [ICA], and Tate Modern. Recently he worked with the Courtisane Film Festival in Ghent, Belgium and the Cinéma du réel / Galerie du Jeu de Paume in Paris. Among others he organised retrospectives of the work of Peter Nestler, Raymonde Carasco and Régis Hébraud, Ogawa Shinsuke and Ogawa Pro among others. In 2007/2008 he organised the North-American touring retrospective of the films of Portuguese filmmaker Pedro Costa and published a monograph about his films, Cem Mil Cigarros (Ed. Orfeu Negro, 2009).


마크 토스카노 Mark Toscano

마크 토스카노는 로스앤젤레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필름메이커이자 큐레이터, 필름 복원전문가이다. 2003년 부터 그는 아카데미 필름 아카이브에서 일하고 있으며, 그곳에서 예술가들의 필름의 복원과 보존, 기획일을 하고 있다. 그는 백여명이 넘는 영화감독의 컬렉션을 담당해왔으며, 스탠 브래키지, 바바라 해머, 칙 스트랜드, 타시타 딘, 페네로피 스피리어스, 휘트니 형제, 구스 반 산트, 팻 오닐, 수잔 피트 등을 포함한 수백여편의 필름의 복원과 보존의 관리 감독을 진행해왔다. 그는 자신이 복원한 작품들과 미국실험영화 역사의 다층적인 면을 부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뉴욕현대미술관, 베를린 아르제날, 네덜란드 아이 필름 뮤지엄, 테이트 모던 그리고 로테르담영화제, 런던영화제와 같은 다양한 기관에 소개해왔다. 현재 그는 로스앤젤레스 필름포럼의 프로그래머이자 실험영화와 아카이빙에 관해 여러 대학에 강의를 해왔으며, 캘리포니아 예술대학에서 오랜 기간 동안 실험애니메이션의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

Mark Toscano is a filmmaker, curator, and film preservationist based in Los Angeles. Since 2003, he has worked at the Academy Film Archive, where he specializes in the curation, conservation, and preservation of artists’ films. He works with the collections of over 100 filmmakers, and has overseen the conservation and preservation of hundreds of films, including work by Stan Brakhage, Barbara Hammer, Chick Strand, Tacita Dean, Penelope Spheeris, the Whitney brothers, Gus Van Sant, Pat O’Neill, Suzan Pitt, and many others. He has curated and presented programs at numerous venues, including MoMA, Arsenal, Eye Filmmuseum, Tate Modern, and festivals in Rotterdam, London, Oberhausen, Zagreb, Bangalore, and elsewhere. He is a programmer with Los Angeles Filmforum, and has lectured at various universities on experimental film and archiving, as well as teaching the History of Experimental Animation at CalArts.


울란다 블레어 Ulanda Blair

울란다 블레어는 2020년 개관 예정에 있는 홍콩의 시각 문화 뮤지엄인 M 플러스의 무빙이미지 담당 큐레이터다. M 플러스에서 그녀는 무빙 이미지 컬렉션의  발전과 이를 상영할 수 있는 공간을 총괄하고 있으며 한편 뮤지엄의 개관이전 임시적 전시와 향후의 전시를 계획하고, 상영 프로그램과 심포지엄을 기획하고 있다. M 플러스에 2016년 합류하기 전 그녀는 멜버른에 있는 호주 무빙이미지 센터(ACMI)의 큐레이터로 근무했으며 그곳에서 양 푸동, 줄리안 로즈펠트, 이안 번, 오리-켈리 와 워익 손튼의 개인전을 기획했다. 그녀는 또한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전시를 공동 기획하였으며, 빅토리아 & 앨버트 뮤지엄의 할리우드 의상 전시와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의 윌리엄 켄트리지 전시의 협력기획자로 일하기도 했다. 그녀는 일본의 에치고-츠마리 트리엔날레,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서 일했으며 여러 국제적 예술 출판물에 기고하고 있다.

Ulanda Blair is Curator of Moving Image at M+, a museum for visual culture scheduled to open in Hong Kong in 2020. At M+ she is leading the development of the moving-image collection and dedicated moving-image spaces, while also planning interim and future exhibitions, screening programmes, and symposiums. Prior to joining M+ in 2016, Ulanda was Curator at the Australian Centre for the Moving Image (ACMI) in Melbourne, where she organized solo exhibitions of Yang Fudong, Julian Rosefeldt, Ian Burns, Orry-Kelly, and Warwick Thornton. She was also a co-curator of DreamWorks Animation: The Exhibition, coordinating curator for the Victoria & Albert Museum’s Hollywood Costume exhibition, and coordinating curator for SFMOMA’s William Kentridge: Five Themes. She has worked for both the Echigo-Tsumari Triennale and the Setouchi Triennale in Japan, and she is a writer for various international art publications.


신은실 SHIN Eunshil

신은실은 영화연구자, 프로그래머로 활동중이다. 서울환경영화제(2004),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서울아트시네마,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2008~2010), EBS국제다큐영화제(2016~2017) 등에서 프로그램을 담당했다. 공저로 『필립 가렐, 찬란한 절망』(현실문화, 2016), 『한국영화 100선』(한국영상자료원, 2013), 『21세기의 독립영화』(한국독립영화협회, 2014), 『부산독립영화작가론』(Vol. 2, 3, 4, 6, 7)(부산독립영화협회), 『예르지 스콜리모프스키』(전주국제영화제, 2009) 등이 있다. 그녀는 현재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이다.

She has served in numerous positions during her career, including programming a film festival, cinematheque etc. She programmed at Seoul Eco Film Festival(2004), Seoul Art Cinema(K.A.C.T.), Cinema Digital Seoul Film Festival(2008~2010) and EBS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EIDF) etc. She also writes regularly for numerous other publications, including Philippe Garrel, desespoir eblouissant(Hyunshilbook, 2016) , The Korean 100 films(Korean Film Archive, 2013), The Independent Movie of the 21st Century(Association of Korea Independent Film & Video, 2014), Busan Independent Film Directors(Association of Busan Independent Film), and Jerzy Skolimowski(JIFF, 2009). She is currently a member of executive committee of Seoul Independent Documentary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