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PITATION MECHANISM: Asian Experimental Film & Video

2017년 2월 6일 EXiS는 벨기에 겐트에서 활동하는 독립기획 단체인 OFFoff와 함께 아시아의 실험영화를 소개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아시아의 실험영화의 경향을 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한국 실험영화의 역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Art Cinema OFFoff presents a unique screening of Asian experimental films in Belgium. In a two-part evening, the history of experimental film in Korea since the 1960s will be shown, alongside several contemporary creations from Asia. Together, the two programs explore the relations between the historical avant-gardes and their lasting influences on contemporary work, despite important social and political changes. Next to specific works, there's attention for pioneering groups that make up the Korean underground. Hangjun Lee, renowned South Korean filmmaker, performer and film programmer (f.e. EXiS Festival), will introduce the scre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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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BEDDEDNESS: ARTIST FILMS AND VIDEOS FROM KOREA 1960S TO NOW

2015년 9월 EXiS는 테이트 모던Tate Modern, 아티스트 무빙이미지 에이전시 기관인 LUX, 런던한국문화원과 함께 한국 아티스트 무빙이미지 특별 상영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를 기획하였다. 1960년대 부터 2000년 중반까지 중요한 작품을 선별하여 소개했다. 


아티스트 필름 상영회와 리서치 프로젝트 2 Counter Production : Exhibition & Performance

2015년 8월 EXiS 기간 중 설치, 퍼포먼스를 시청각과 공동으로 기획하여 선보였다.


아티스트 필름 상영회와 리서치 프로젝트 2 Counter Production : Screening & Workshop

2015년 7월 아티스트 필름 & 비디오 리서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민미술관과 더북소사이어티에서 상영회와 워크숍을 진행했다.


크노케-르-쥬트 실험영화제와 마르셀 브로타스의 영화
EXPRMNTL X MARCEL BROODTHAERS

2014년 8월 31일 EXiS2014 기간 중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EXPRMNTL 실험영화제의 역사에 관한 발표와 MARCEL BROODTHAERS의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어떤 경위로 다른 몇몇 영화제가 그토록 중요한 지위를 갖게 되었는가? 깐느와 베니스는 제작자들의 품평회며, 정치적인 것들에 의해 결정되고 피상적인 것에 전념한다. 뉴욕과 런던은 좀더 "위엄"있는 영화제를 선보이지만, 그들의 성향은 다른 영화제의 공개행사와 마찬가지로 외부에서 사제처럼 모여든 유럽의 스펙터클을 억지로 끼워 맞추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데, 이는 저속한 의미에서 영화제라기 보다 상업적 영화를 따라잡기 위함이다. 반면, 크노케-르-쥬트는 국제적 아방가르드 영화감독이 유일하게 모여드는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 아담스 시트니, 제 4회 크노케-르-쥬트 실험영화제에 관한 리포트, 필름 컬쳐 46호 1969년, 7페이지)


아티스트 필름 상영회와 리서치 프로젝트 1 WHAT'S WRONG WITH THIS PICTURE?

상영회와 리서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취의 문법>은 영상에서 사운드와 이미지의 관계의 다양한 성격을 드러내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한국영상자료원과 일민미술관에서 총 다섯 개의 프로그램으로 상영회를 진행했다. 2014년 7월 31일부터 8월 23일까지 이어지는 상영회에서 사운드가 영상 이미지에 단순히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영화적 경험을 구성하는 하나의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는 작품들, 더 나아가 음악적 표현의 전유물로 인식되었던 기보법이나 작곡자-지휘자의 관계, 미니멀리즘 음악과 즉흥음악의 중요한 순간들이 영화적으로 재발견되는 역사적으로 중요한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영화적 발산發散 Cinematic Divergence

2013년 11월 13일 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초기 영화는 인접 예술에서 형식을 빌려왔다는 혐의에서부터 출발했으나 지난 100년을 넘는 기간 동안 영화 고유의 자산을 축적해왔으며, 그 자산은 무용, 건축, 무대미술, 비디오 아트, 음악 등에 파생되어 예술 전반에 영화적 효과를 발산해왔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에 맞춰 선보이는 이번 상영 프로그램은 현대예술 전반에 파생된 영화적 효과를 살펴볼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Although the early cinema was not free from the charge of being indebted to the artistic neighbors, over the last century cinema could legitimately claim its originality and even disseminate its effects to its neighbor areas including dance, architecture, scenography, video art and music. This program particularly prepared for the opening of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Seoul is focused on these effects from cinema to all over the arts.(...)"


비바 스페인 비디오아트 페스티벌 프로그램

2010년 9월 국립현대미술관 중앙홀에서 개최된 비바 스페인 비디오아트 프로그램을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기획하였다.